게시판최신뉴스

최신뉴스

이름 관리자 이메일 kpa@kpa.re.kr
작성일 2026-03-31 조회수 2507
파일첨부
제목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 개최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사장 김충환)31일 오후 2시 서울 공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한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1996년 제정된 이래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경영 성과를 공정하게 평가하여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시켜 온 대한민국 최고의 자치경영 시상 제도다. 이번 대회는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주민 체감형 혁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영예의 종합대상은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서 탁월한 경영 성과를 보인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차지했다. 광주 서구는 주민 자치 역량 강화와 혁신적인 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자치경영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부문별 대상에서는 교육문화대상 서울특별시 양천구, 관광산업대상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복지보건대상 경상남도 창녕군, 지역개발대상 경상남도 의령군, 산업경제대상(도시) 경기도 평택시, 산업경제대상(농촌) 충청남도 서산시, 기후환경대상 전라남도 영광군, 일자리창출대상 전라남도 신안군, 사회적경제대상 대구광역시 달서구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개인 부문인 최고경영자상에는 탁월한 리더십으로 자치경영 활동을 이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최재훈 대구 달성군수,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이 선정되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특별상 부문에서는 전라남도 구례군이 지속가능발전특별상을, 전라남도 무안군이 인구활력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지난 1월부터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정량평가(200), 전문심사위원회의 정성평가(600), 그리고 해당 지자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주민만족도 조사(200) 등 총 1,000점 만점의 입체적인 3단계 심사 과정을 통해 공정하게 이루어졌다.

김충환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31년이라는 시간 동안 지방정부가 행정의 대상을 넘어 경영의 주체로 거듭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온 역사에 경의를 표한다, “오늘 수상한 지자체들의 혁신적인 정책들이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표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최종심사위원장), 한경호 지역정책연구포럼 회장 등 내외 귀빈과 수상 지자체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

[참고] 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주요 수상 내역

종합대상: 광주광역시 서구

교육문화대상: 서울특별시 양천구

관광산업대상: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복지보건대상: 경상남도 창녕군

지역개발대상: 경상남도 의령군

산업경제대상(도시): 경기도 평택시

산업경제대상(농촌): 충청남도 서산시

기후환경대상: 전라남도 영광군

일자리창출대상: 전라남도 신안군

사회적경제대상: 대구광역시 달서구

최고경영자상: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최재훈 대구 달성군수,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지속가능발전특별상: 전라남도 구례군

인구활력특별상: 전라남도 무안군

이전글
다음글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인증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