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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

이름 관리자 이메일 test@test.com
작성일 2007-01-02 조회수 2046
파일첨부 20061229시민공무원설문조사결과분석_공공정책21.xls
제목
[설문조사] 공무원, 나는 과연 누구인가? 집계표
    이번 설문조사 방식은 ‘공무원으로서의 긍지와 보람’, ‘공무원의 신뢰도와 청렴
 도’와 같은 주제를 동일하게 양쪽에 제시하여 일선 공무원과 일반시민의 시각이 같은
 지 아니면 다른지, 다르다면 그 격차는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고자 했다.
 
  따라서 전국각지의 4급 이하 중앙 및 지방공무원 1,000명에게 설문지를 발송, 625명
 이 회신을 해와 62.5%의 회신율을 보였다.
 
  일반시민은 서울지역의 각계각층 600명에게 서면조사를 실시하여 불성실한 답변을 보
 인 설문지를 제외하고 515명을 대상으로, 또한 답변의 공정성 확보와 개인의 프라이버시
 를 존중하기 위하여 공무원 및 일반시민 모두 무기명으로 했다.
 
  설문회신 공무원 근무지는 서울(23.4%), 경기(13.1%), 강원(4.6%), 충북(4.3%), 충남
 (2.3%), 경북(15.1%), 경남(17.2%), 전북(9.3%), 전남(10.8%) 등이다.
 
  공무원 연령비율 구성은 20~30세 10.8%, 31~40세 41.9%, 41~50세 38.8%, 51~60세가
 8.4%. 일반시민은 20~30세 40.9%, 31~40세 33.8%, 41~50세 17.2%, 51~60세 5.3%, 61세
 이상이 2.8%로다.
 
  ※ 참고로 2005년 12월 기준으로 한국의 행정부 공무원의 총 수는 91만452명(국가직
 공무원 57만1,982명 지방직 공무원 33만8,47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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