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제13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및 제2회 대한민국의정대상 -수상단체 선정- - 동아일보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원장 정세욱)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08년도 ‘제13 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충남 아산시(강희복 시장), 서울 노원구(이노근 구청장)가 각각 종합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 종합평가 점수 상위단체 중에서 선정하는 부문별 대상에는 ▲창의혁신 부문에 광주 서구(전주언 시장), 서울 광진구(정송학 구청장) ▲행정서비스 부문에 경기도 김포시(강경구 시장) ▲문화관광 부문에 경북 고령군(이태근 군수) ▲ 보건복지 부문에 서울 동작구(김우중 구청장), 대구 달서구(곽대훈 구청장) ▲환경안전 부문에 경기도 군포시(노재영 시장) ▲경제활성화 부문에 강원도 원주시(김기열 시장) ▲인적자원육성 부문에 전북 완주군(임정엽 군수)이 각각 선정되었다. - 탁월한 리더십과 경영마인드로 자치행정을 수행하여 뛰어난 경영성과를 이루어낸 지 방자치단체장에게 수여되는 최고경영자상에는 박완수 창원시장, 백상승 경주시장, 양대웅 서울 구로구청장, 김종식 완도군수가 선정되었고, 창의적인 사고와 도전적인 행정수행으 로 자치단체의 발전에 기여한 혁신공무원상에는 경남 산청군 김동환 행정과장(5급) 과, 군포시 박정목 기획감사실장(5급)이 각각 선정되었다. -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의정대상’에는 지방의회 기관부문의 종합대상에 원주시의회(원경묵 의장)가 선정되었고, 종합평가 점수 상위단체 중에서 선정하는 부 문별 대상에는 ▲지역발전 부문에 광주광역시의회(강박원 의장)가, ▲의정발전 부문에 대구동구의회(정흥표 의장)가 각각 선정되었다.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하 는 최고의원상에는 최학철 의원(경주시), 임용혁 의원(서울중구), 김용하 의원(제주특별 자치도)에게 각각 돌아갔다. -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지역주민과 고객에 대한 행정서비스의 획기적인 개선을 이끌 어내고 자치단체의 경영상태를 진단할 평가시스템의 개발을 돕고자 1996년에 제정되었 다. - 시상식은 지방공무원, 지방의원, 내빈 등 1,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7월 15일(화) 오후 2시에 서울 여의도 63시티 국제회의장(2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시상결과 ● <제13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 아산시, 노원구 ▸부문별 대상 - 창의혁신부문 : 광진구, 광주 서구 - 행정서비스부문 : 김포시 - 문화관광부문 : 고령군 - 보건복지부문 : 동작구, 달서구 - 환경안전부문 : 군포시 - 경제활성화부문 : 원주시 - 인적자원육성부문 : 완주군 ▸최고경영자상 - 박완수 창원시장 - 백상승 경주시장 - 양대웅 구로구청장 - 김종식 완도군수 ▸혁신공무원상 - 산청군 김동환 행정과장 - 군포시 박정목 기획감사실장 <제2회 대한민국의정대상> ▸종합대상 : 원주시의회 ▸부문대상 - 지역발전부문 : 광주광역시의회 - 의정발전부문 : 대구광역시 동구의회 ▸최고의원상 - 최학철 경주시의회 의장 - 임용혁 서울중구의회 의장 - 김용하 제주도의회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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