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민선 지방자치시대에 자치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지자체 및 자치단체장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제도로 제26회를 맞이한 올해는 경북 경주시(시장 주낙영),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 울산 북구청(구청장 이동권)이 종합대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 부문대상으로는 행정혁신대상 충남 천안시(시장 박상돈), 복지보건대상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지역개발대상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 산업경제(도시)대상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 산업경제(농촌)대상 충남 서산시(시장 맹정호), 환경안전대상 경기 파주시(시장 최종환), 일자리창출대상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 사회적경제대상 충남 서산시(시장 맹정호), 주민자치대상 경기 김포시(시장 정하영), 인재육성대상 광주 북구청(구청장 문인)이 선정되었다.
○ 개인부문에서는 허성곤 김해시장과 안병용 의정부시장, 신우철 완도군수와 박세복 영동군수가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엄원식 문경시 문화예술과장이 창의혁신공무원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 그리고 지방자치와 지역발전에 공헌한 개인, 학회, 연구기관, 단체, 기업에 시상하는 공로상에는 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선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