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 청년을 위한 보육문화 인프라 복합 주거공간 조성
(2019년도 청년 농촌보금자리 사업 대상 시군 공무 착수)
◈ (추진 계획) 귀농귀촌 청년들의 안정적인 농촌정착 유도를 위해 ‘20년까지 청년 농촌보금자리 4개소 조성 착수
○ (사업 내용) 공공임대주택(개소당 30호 내외)과 공동육아나눔 시설, 커뮤니티 시설 각 1개 동이 복합된 주거단지 조성
* ‘19∼’20년까지 지구당 총 80.25억원(국비 50, 지방비 50) 지원
** 특․광역시 제외 155개 시군(세종, 제주 포함) 중 사업부지 100% 확보 시군
○ (지원 대상) 만 40세 미만의 귀농귀촌 청년이거나, 가구주 연령 만 40세 미만의 신혼부부 또는 자녀 양육 가정
○ (임대 조건) 최초 계약시 5년 이상 임대, 임대료는 단지의 유지․ 관리에 필요한 최소 수준으로 의무화
◈ (중점 검토 방향) 일자리 연계, 별도 입주민 정착 지원 프로그램 추진, 자발적 지역 활성화 계획을 수립한 곳 등 중점 지원
○ (일자리) 스마트팜 혁신밸리나 농공단지 등 주변 일자리 연계
* 4곳 중 1곳은 경북 상주시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18∼’19)과 연계 추진
○ (지원 프로그램) 영농 교육, 임대농지 제공, 판로 지원, 자녀 양육․의료비 지원 등 별도 지원 계획 연계시 우선 지원
○ (지역 활성화 계획) 입주 예정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조합 등을 결성하여 지역 활성화 계획을 수립한 경우 우선 지원
(농림축산식품부 지역개발과 / 1.17)
▶자세한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 (www.mafra.go.kr) 보도자료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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