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CI 조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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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01-14 조회수 2221
파일첨부 2013년 KLCI 보도자료(20140106 수정)).hwp
제목
제18회 KLCI(2013년) 결과

충남 아산시, 전남 영암군, 서울 중구 지방자치경쟁력 1

충청남도 시,군 경쟁력 가장 높게 상승, 인천은 하락

아산시와 영암군, 서울 중구가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종합경쟁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광역시·도별 시··구의 평균 경쟁력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북도, 울산광역시 순이며, 군산시와 증평군, 서울 금천구는 전년 대비 경쟁력이 가장 높게 상승한 자치단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社團法人 韓國公共自治硏究院(代表 李起憲)에서 1996년부터 18년간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를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3부문으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2013년도에는 229(제주도 2개 시 포함) 지방자치단체 중 3개 부문을 합한 종합경쟁력은 시의 평균 경쟁력이 489, 군은 470, 구는465점이었고 전년도에 비해 시는 평균 2.35, 군은 2.66점 상승한 반면 구는 평균 5.23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별 종합경쟁력 시부문 1위에 오른 충남 아산시는 종합평점 579, 2위는 568점의 구미시가, 3위는 560점의 평택시가 올랐으며, 군에서는 전남 영암군이 565점으로 1, 강원도 정선군이 554점으로 2, 충북 진천군이 546점으로 3위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치구에서는 서울 중구가 641, 종로구가 611, 강남구가 602, 이어서 서초구, 영등포구 순으로 서울의 자치구가 상위 5위를 독차지 한 것으로 나타났다.

* 상세내용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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